내가 먹던 카레하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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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던 카레하곤 달라



치킨 마크니

티아시아 치킨 마크니 커리

치킨 마크니는 커리의 본고장 인도 델리에서 탄두리 치킨에 토마토와 크림, 버터를 넣어 만든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티아시아 치킨 마크니는 상큼한 토마토와 고소한 크림이 입맛을 돋우는 정통 인도식 커리입니다.

비프 마살라

티아시아 비프 마살라 커리

강황의 산지로 유명한 마드라스에서는 강황이 듬뿍 들어간 커리를 즐깁니다. 이 지역 커리는 황금빛을 띄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 한국식'카레'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티아시아 비프 마살라는 오리지널 옐로우 커리 그대로 매콤하게 즐기는 정통 인도식 커리입니다.

게살 푸팟퐁

티아시아 게살 푸팟퐁 커리

미식의 나라 태국은 바다와 접해 있어 해산물 요리가 유명합니다.
특히 파타야에서는 게를 옐로우 커리에 볶은 요리를 즐겨먹습니다.
티아시아 게살 푸팟퐁은 코코넛 밀크에 계란을 더해 고소함이 가득한 정통 태국식 커리입니다.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티아시아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커리

강황의 산지로 유명한 마드라스에서는 강황이 듬뿍 들어가 황금빛을 띄는 커리를 즐깁니다. 이 지역의 커리는 한국식 '카레'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티아시아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는 오리지널 옐로우 커리 그대로 매콤하게 즐기는 정통 인도식 커리입니다.

비프 키마

티아시아 비프 키마 커리

일본 숙성 카레의 오리지널인 키마는 인도 왕실이 있던 아그라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킨 카레분을 활용해 즐기던 요리로, 영국을 거쳐 일본으로 넘어가 브라운 색을 띈 숙성 카레가 되었습니다.
티아시아 비프 키마는 로스티드 비프에 카라멜라이즈한 양파로 맛의 깊이를 더한 숙성 카레입니다.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티아시아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커리

인도 고아 지역은 매콤한 고추가 들어간 요리를 즐깁니다.
그 중에서도 마리네이드한 고기에 스파이시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커리가 유명합니다.
티아시아 치킨 빈달루는 핫칠리와 토마토로 정통의 맛을 살린 매운 인도식 커리입니다.

팔락 파니르

티아시아 팔락 파니르 커리

채식이 발달한 펀자브에서는 시금치를 곱게 갈아 넣은 커리를 즐기며, 치즈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순한 맛이 일품입니다.
티아시아 팔락 파니르는 시금치에 크림, 치즈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인도식 커리입니다.